교육부×EBS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두 번째 시리즈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19일 첫 공개

하이키 리이나·서이, 정세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준한·정수 등 K팝 아티스트 대거 참여
시·소설·수필 등 총 30작품 릴레이 낭독
아티스트의 해설·공감 코멘트 더해… 청소년 문해력 향상 및 문학 접근성 강화 기대
8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앱에서 순차 공개

2026-08-12 08:00 출처: 한국교육방송공사

왼쪽부터 하이키 리이나·서이(제공=초이랩), 정세운(제공=씨에이엠위더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준한·정수(제공=JYP엔터테인먼트)

고양--(뉴스와이어)--‘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육부×EBS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가 이번엔 ‘교과서 속 문학’으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의 두 번째 시리즈인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시와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디오 콘텐츠로, 오는 8월 19일(수) 오전 9시 첫 공개된다.

숏폼과 영상 미디어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 현상을 극복하고 시각적 자극 없이 ‘듣는 독서’를 통해 문학적 상상력을 복원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시각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 등 취약계층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한다는 취지다.

아티스트들은 각 작품을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목소리로 낭독할 뿐만 아니라 작품을 읽고 느낀 자신만의 감상과 진솔한 코멘트, 훈훈한 응원 메시지까지 더해 들려줄 예정이다. 단순히 외워야 할 시험 범위로서의 문학이 아닌 음악 가사처럼 마음에 위로와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리즈에는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의 정수·준한(Jun Han), H1-KEY(하이키)의 리이나·서이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자의 색깔과 목소리로 교과서 속 작품 총 30편을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오는 8월 19일(수)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낭독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해당 콘텐츠는 전국 학생, 학부모, 교사가 이용하는 교육부·EBS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듣고 이용할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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