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 전 세대 분양 완료

눈 높아진 소비자들에 맞춘 아파트 특화설계로 완판 이뤄

2021-04-20 15:00 출처: 빌드라잇

용인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 상가 투시도

서울--(뉴스와이어)--대규모 개발 호재를 품고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수요자들과 관계자의 관심이 끈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 전 세대 분양이 완판됐다.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는 지하 5층~지상 28층으로 대지면적 2758.00㎡(834.30평), 세대수 175세대(59cm2 A, B, C, D Type), 용적률 599.99%,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상가가 있고 총 주차대수 227대가 가능한 생활 편리성 아파트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신규 아파트 청약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초기분양률이 지난해 4분기 연속 100%로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최근 5년 사이 처음으로 초기분양률이 100%에 육박했다.

2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허그)의 ‘민간 아파트 초기분양률’ 자료를 보면, 전국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2분기 97.0%로 지금과 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생산한 2015년 3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분기 92.4%, 2분기 97.0%, 3분기 96.4%, 4분기 96.6%로 2분기 이래 100%에 육박하는 초기분양률을 보였다. 전국 초기분양률은 2016년 1분기~3분기 70%대였고 그해 4분기에 85.8%로 올라선 뒤 2019년까지 80%대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90%를 넘은 적은 없었다. 초기분양률은 분양 세대 수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를 전수 조사해 분양 기간 3개월~6개월 사이 계약이 완료된 가구 비율을 산출한 것이다.

특히 과거 위축된 분위기를 보였던 지역들이 굵직한 호재와 비규제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와 인근 지역은 이미 한 차례 저점을 찍었던 만큼 상승 폭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는 아파트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수단이 편리하고 영동고속도로 양지IC까지 차량으로 3분 정도가 소요된다.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원삼IC까지 11km 거리로 자가용 이동 시 분당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2024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며 이중 용인시를 지나는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말 개통이 목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용인분기점(예정)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에서 세종으로의 이동 시간도 기존보다 단축된다.

또한 SK하이닉스 반도체 부지를 중심으로 공장 가동 시 높은 생산 유발 효과, 고용 안정, 직주(직장, 주거) 근접한 인프라 등을 통한 경제발전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테크노밸리 등 이미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점도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용인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 1층과 2층 상가(병원, 약국, 학원, 식당, 노래방 등) 분양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인근 지역 상가 부족으로 이 또한 빠르게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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