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엔터테인먼트 박태환 이사장, 양종모 부산교대 교수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서 문화 교류 및 특별 강연

티앤비, 입학 및 국제 문화 교류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

2022-08-30 09:53 출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박태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이사장이 양종모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교수,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홍보 영상

서울--(뉴스와이어)--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는 박태환 대표(이사장)가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종모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교수와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를 찾아 한국과 세부 문화 교류를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티앤비 프레젠테이션 및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앤비는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의 아시아 지사로 선정돼 아시아 및 러시아 학생들의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의 입학 개최 공지할 예정이다. 이에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와 함께 입학과 국제 문화 교류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어학원)는 비영어권 국가의 외국인에게 다양하고, 다채로운 영어 교육을 통해 원어민과 같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영어 활용 공간을 제공하는 국제학교다.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는 기숙사, 정원, 산책로, 수영장, 체육시설 등이 5헥타르 규모로, 다른 학원보다 특별한 기관이다.

학교는 해변에서 4분 거리에 있으며,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는 오랜 시간 공부한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와 휴식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2004년부터 커리큘럼을 개발 중인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는 학생들에게 맞춤 제작되고 모듈 지향적인 영어를 빠르게, 재미있게, 쉽게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교직팀은 토익 시험에서 900점 이상 점수를 받은 교사들을 양성하고, 3년 이상의 교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 대만, 한국, 중국, 베트남 매니저와 직원들은 24시간 학생 관리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는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 캠퍼스 △실용 영어 중심 교육 제공 △1:1 맞춤 관리 코칭 시스템 △진도 걱정 없는 맞춤형 모듈(module) 제공 △지능형 시스템(Intelligent System)을 도입한 어학원으로써 최고의 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는 CALA (Cebu Association of Language Academy)의 회원이다.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 힐링 리조트 캠퍼스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양종모 교수는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며, 초·중·고 집필 음악 교과서 저자다. 양종모 교수는 이날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에서 필리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악 문화’란 제목으로 영어로 강연했다. 강연 내용으로는 한국 대표적인 가곡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봄, 아리랑을 소개했고, 한국 문화와 음악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 음악의 본격적 미(美)를 소개하기 위해 학생들 합창으로 “아리랑”을 화답해주었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이사장인 박태환은 현 소속으로 미야자와 플루트 아티스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글린카 국립음악대 교수며, 필리핀 세부 ELSA 엘사 국제학교에 티앤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특별 연주를 진행했다. 국민적 가곡 그리운 금강산, 또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긴 역사와 깊은 의미를 가진 가곡 고향의 봄, 한국과 한국 문화, 한국인의 영혼을 대표하는 아리랑 특별 연주를 통해 한국 음악 특색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필리핀 세부와 한국 지속 문화 교류에 앞장섰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개요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공연 기획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개개인에 맞춘 최고의 음반을 제작하며, 정기적인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발굴해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습실 대여를 통해 최상의 조건에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저소득층, 문화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여러 가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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