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뉴스와이어)--대표적인 뷰티 브랜드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 기업인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선정한 세계 1위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직접 판매 브랜드*로 선정됐다. 회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언제나 여성에게 역량을 부여한다는 메리케이 애쉬(Mary Kay Ash)의 유산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러한 영예를 안게 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 분석 및 소비자 인사이트 분야의 최고 제공업체로 50년 이상 100여 개국에서 시장 조사를 수행해왔다. 메리케이가 이들의 인정을 받은 것은 메리케이의 독보적인 품질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방대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존재감을 증명한다.
메리케이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사장인 네이선 무어(Nathan Moore)는 “유로모니터로부터 받은 이 엄청난 영예는 금상첨화”라면서 “이는 품질과 혁신에 대한 우리의 노력뿐 아니라 우리의 핵심이자 원동력인 독립 뷰티 컨설턴트의 놀라운 커뮤니티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들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성공의 그림으로 그려왔다”고 밝혔다.
메리케이는 피부 건강, 연구 개발 및 영양을 발전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이 브랜드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제품, 기술 및 포장 디자인에 대한 16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무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놀라운 비즈니스 성과이자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보여주는 일이지만, 메리케이 애쉬는 우리에게 결코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었다. 앞으로 60년 간의 역량 강화, 혁신, 성공을 위해 잔을 들자”고 말했다.
* 출처: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뷰티 및 퍼스널 케어 2023 에디션, RSP 기준 매출 가치, 2022년 데이터.
메리케이 소개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Then. Now. Always.)’ 최초의 유리 천장 파괴자 중 한 명인 메리케이 애쉬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1963년 텍사스에 꿈의 뷰티 브랜드를 설립하며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꿈은 35개국 이상에서 수백만 명의 독립적인 영업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규모의 회사로 피어났다. 메리케이에서의 기회는 60년 동안 교육, 멘토링, 옹호, 혁신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해왔다. 메리케이는 뷰티 분야를 뒷받침하는 과학에 투자하고 최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 보조제 및 향수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메리케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고, 암과 가정 폭력의 영향을 받는 여성을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웹사이트: marykay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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