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스토어 센텀 2층 쇼룸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부산 해운대구에 ‘데스커 스토어 센텀’을 오픈했다.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능성의 공간’을 테마로 조성된 데스커 스토어 센텀은 부산 및 경남 지역 소비자가 데스커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를 통해 브랜드 쇼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데스커 스토어 센텀 2층에는 △업무, 미팅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오피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오피스 등 다양한 규모와 형태에 맞춰진 쇼룸이 조성돼 있다. 기업 및 일반 고객은 3D 공간 플래너를 활용해 3D 화면으로 가구를 미리 배치해볼 수 있다.
또한 데스커는 ‘데스커스 룸(DESKER’S ROOM)’을 통해 데스커가 추구하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보여준다. 현재 데스커스 룸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든보트를 제작하고 있는 스타트업 ‘라보드’와 ‘배 만드는 영도 사나이’의 작업실이 전시돼 있다. 데스커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3층에는 단체 및 고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가 마련됐다. 클래스 회의실, 오픈 커뮤니티, 좌식 공간 등 여러 형태의 공간이 있어 라운지는 커뮤니티의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클래스와 커뮤니티 행사 또한 정기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데스커 스토어 센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데스커는 신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7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80만원 이상 구매 시 툴박스, 페이퍼트레이, 멀티오거나이저 등 데스커 워크툴 3종을 증정한다. 기업 고객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가입 가능한 기업회원 전용 할인을 제공,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간에 따른 최적의 사무가구 배치를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플래닝 서비스 베이직’을 사전 예약하고 방문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오피스 환경에 딱 맞는 가구 배치 공간 솔루션 또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데스커는 신사·연남·송파에 이어 부산의 주요 상권인 센텀역 앞에 자사 브랜드 철학을 전하고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부산 및 경남 지역의 직장인·스타트업·프리랜서·학부모 등 가구 및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진 많은 고객들이 데스커 스토어 센텀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