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인도네시아서 ‘리모트콜·리모트뷰’ 공식 론칭… 동남아 공략 확대

현지 독점 유통 파트너 PAT와 협력… 80개 리셀러 네트워크 기반 시장 확대
‘리모트콜·리모트뷰’ 공식 론칭… 현지 파트너 중심 유통 채널 구축
인도네시아 시작으로 동남아 주요 국가까지 파트너십 확대 추진

2026-09-07 08:30 출처: 알서포트 (코스닥 131370)

알서포트 글로벌마케팅팀 이아름 담당자가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채널 구축을 본격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알서포트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공식 리셀러 파트너를 대상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과 원격접속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의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서포트의 인도네시아 단독 유통 파트너인 PT. Prospera Aswindra Teknologi(PAT)가 주최했으며, 현지 리셀러 파트너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서포트의 주요 솔루션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시장 내 판매 확대와 파트너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알서포트는 그동안 국내 영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기업에 제품을 공급한 사례는 있었지만, 현지 공식 파트너를 기반으로 고객 확보와 유통 채널 구축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AT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내 공식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PAT가 보유한 약 80개 리셀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리모트콜(RemoteCall)과 리모트뷰(RemoteView)의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알서포트는 현지 파트너에 대한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유통·영업 기반을 구축하고, 리셀러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7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디지털 전환과 함께 원격근무 및 IT 원격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알서포트는 현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원격지원과 원격접속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모트콜(RemoteCall)과 리모트뷰(RemoteView)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비롯해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 고도화 방향도 소개했다.

리모트콜(RemoteCall)은 PC, 모바일 기기는 물론 현장 카메라 영상을 통해 장애를 원격 진단·해결하는 기업용 원격지원 솔루션이다. 고객센터 및 기업 IT 헬프데스크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으로, AI 기반 상담 요약 및 안내 자동화 기능이 대폭 강화된 버전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리모트뷰(RemoteView)는 재택·원격근무자의 PC 접속은 물론, 무인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등 산업용 기기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하는 원격접속·제어 솔루션이다. 특히 디바이스 모니터링 데이터를 AI가 자동 분석해 이상 징후를 리포트로 제공하는 ‘AI 리포트’ 기능을 도입, 단순 원격제어를 넘어 지능형 IT 자산 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공식 론칭에 앞서 PAT 영업·기술팀을 대상으로 사전 제품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지 파트너의 영업 및 기술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이번 론칭을 계기로 현지 리셀러에 대한 영업·기술 지원을 본격화하고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이번 론칭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알서포트의 사업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로 채널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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